유물 파밍7 [붕괴 스타레일] 유물 선택/분해 가이드: 고행의 길에 다시 오른 사제 고행의 길에 다시 오른 사제 세트는 24년 10월 23일 2.6버전 패치로 추가된 서포터용 세트입니다. 2.7 버전에서 추가되는 선데이의 복장인데요. 단일 대상을 서포트하는 캐릭터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총 5명입니다. 상시 5성 캐릭터 브로냐, 한정 5성 캐릭터 스파클, 선데이, 그리고 4성 캐릭터 정운 및 한아입니다. 현 시점에서, 사제 세트는 비교적 신규 세트이기 때문에 선데이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는 인게임 통계에 사제 세트가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존 메신저 세트보다 사제 세트가 좀 더 낫다는 평가가 있어 이 글에서는 5명의 캐릭터들을 모두 고려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5성 캐릭터 셋은 모두 치명타 피해를 높이는 세팅을 사용합니다. 브로냐, 스파클의 경.. 2025. 2. 2. [붕괴 스타레일] 유물 선택/분해 가이드: 개선가를 울리는 영웅 개선가를 울리는 영웅 세트는 25년 1월 15일 엠포리어스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트입니다. 2옵션은 이제는 꽤 흔해진 공격력 12% 증가 옵션으로, 로빈 혹은 나찰 세트 파밍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2+2세트의 파츠로 활용 가능합니다. 제대로 4셋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억 정령을 활용해야 합니다. 3.0 버전에서는 총 2명의 기억 운명의 길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기억 개척자 및 아글라이아인데요. 아글라이아는 현재 얻을 수 없고 2월 5일 이후 3.0 버전 후반기 픽업으로 습득 가능합니다. 기억 개척자의 경우, 엠포리어스 스토리 진행 및 탐사를 통해 성혼 6돌파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필살기가 확정 치명타로 적용됩니다. 그 외에, 기억 개척자의 특징인 확정 피해는 치명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국 기억 .. 2025. 1. 20. [붕괴 스타레일] 유물 선택/분해 가이드: 들이삭과 동행하는 거너 들이삭과 동행하는 거너 세트는 스타레일 초기 유물 세트 중 하나입니다. 공격력, 속도 및 일반 공격 피해를 증가시켜 줍니다. 다양한 역할군의 여러 캐릭터들이 사용합니다. 딜러의 경우 은하열차 3인방의 이격인 Mar 7th 수렵, 단항 음월이 사용합니다. 둘 모두 일반 공격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2세트 공격력 12% 증가 덕분에 공격력 기반의 힐러나 서포터가 2+2 세트 세팅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나찰 및 로빈이 이에 해당합니다. 정운 역시 공격력 기반 서포터이며, 딜러보다 빠르게 버프를 걸어야 하고 전투 스킬이 유지되는 동안 일반 공격을 하므로 거너 세트를 사용합니다. 어공은 특이한 케이스인데, 버프량은 고정 수치로 들어가고 여기에 자신의 공격력 기반의 딜링을 추가로 가하는 형태입니다.. 2025. 1. 19. [붕괴 스타레일] 유물 선택/분해 가이드: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과객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과객 세트는 스타레일 서비스와 함께 출시된 힐러용 세트입니다. 2세트에 치유량 보너스, 4세트에 전투 스킬 포인트 회복 옵션이 들어 있습니다. 3.0 버전 기준으로 구버전 힐러들(1.X번대)이 주로 사용합니다. 이후 나온 힐러는 단 둘(갤러거, 영사)로, 격파 피해 관련 옵션을 사용하며 채용처도 동일합니다. 과객 세트를 사용하는 힐러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 HP 기반 힐러, 공격력 기반 힐러인데요. 나찰만 공격력 계수를 활용합니다. 나타샤, 링스는 무난한 힐러이나 4성이라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백로, 나찰은 초창기에는 유용했지만 요즘은 다른 힐러들에 밀린 상태입니다. 곽향의 경우 위 라인업에서는 가장 사용률이 높은 캐릭터로, 힐러를 채용하고자 할 경우 우선도가 높습니다.. 2025. 1. 19. 이전 1 2 다음